DA(1)_AARRR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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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ARRR
- 지표란?
- 로그를 특정 기준에 따라 요약한 수치
- 상황과, 목표 및 의사결정의 척도가 됨
- 지표 관리 방향/방법
- 효율적 지표 관리 (about AARRR)
- User Lifecycle을 기반으로 stage를 구분
- funnel형태로 이뤄져 나가야함
- 지표로부터 태스크를 관리해야함.
- 효율적 지표 관리 (about AARRR)
- Task-based
- 팀별 담당하는 Task를 기반으로 수치를 관리
- 중요도의 판단이 어려움
- Task의 누락이 발생가능성이 있음
- 제품/서비스 관점의 최적화는 아님
- AARRR에 대한 유의점
- 단계별 모니터링이 중요한것이 아님
- Activation & Retention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나머지 지표를 관리해야함
- 단계별 문제 정의와 지표를 선별하고 측정해야함
- 개선이 필요한 목표지표를 선정하고 실험을통해 단계적 개선해야함
1. Acquisition : 사용자를 찾아오게 하는 고찰
- 사용자 구분
- 어떤 채널로 고객유입이 되었는가?(인스타광고, 구글 검색, ...)
- Organic vs Unknown
- 자발적인 고객과, 소스를 알 수 없는 고객
- 자주 혼동하는 포인트
- 실사례에서는, Indentified와 Unknown의 관계로 생각하는 경우도 존재
- 사용자의 유입채널을 정확히 파악하고,
- 어떻게하면 성과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
- CAC(Customer Acquisition Cost)* n < LTV(lifetime Value)
- BM이 과연 지속가능한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함
- 또한, CAC와 LTV중 어떤 지표가 상대적으로 컨트롤하기 용이한가
- CAC : 유저 획득 비용
- 세분화가 필요함
- ex) 어떠한 매체로, 어떤 캠페인으로, 어느 시기에 진행할지 고민이 필요함
In WEB
- UTM parameter(Urchin Tracking Module)
- 현 Google Analytics
- 어느 경로로 들어왔는지 바로 확인 가능하도록 하는 파라미터
- utm을 붙여서 광고집행하면 이러한 조회가 가능함.(URL뒤에 붙음)
In Mobile App
- App이 실행되는 순간, User의 유입과정을 유추
- Web가 차이가 나는 이유?
- app store 설치과정에서 URL에 붙어있는 Parameter는 유실됨.
- Attribution
- 중간을 이어주는 서비스로 구현 (AppsFlyer, adjust, branch, kochava 등)
- Attribution window <=> look back window (~기간, 기준)
- ex. 광고를 클릭하고, 설치하고 실행하는데까지 걸린 시간
- Click Through vs View Through
- Click을 하지 않고 view만 있는데, 이를 Attribution window로 설정해야할지
- Attribution Model
- 어떠한 touchpoint를 기준으로 윈도우로 삼을것인가!
- last click, time decay, linear, Position-based, First click 등 다양한 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음
- case study
- 클릭 vs 뷰
- 채널 특징에 따라 중요도의 차이가 존재함(동영상 vs 어그로성 팝업)
- ROAS가 높을수록 좋은가?
1) 광고 플랫폼에서의 ROAS를 Return이 아닌 Sales를 고려
2) 또한, 광고비에따른 매출의 증감 패턴이 Linear하지 않음- 예를들어 채널1과 2가 500만원의 광고비로, 매출을 5000만원을 얻었지만 순이익의 차이가 있어도 플랫폼에서는 이를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함
3) 여러 매체에서 광고 집행시에는 중복집계 가능성이 있음
4) 매출이 광고의 효과인지?
5) 이 외에도 여러 포인트들의 가능성이 존재함Attribution에서 발생할 수 있는 Issue
- 클릭 vs 뷰
- 딥링크
- 디퍼드 딥링크 - ex. 카톡으로 보낸 링크로 설치시, 앱 설치가 안되어있어서 설치화면으로 이동됨
- UX측면에서 유리함
- Attribution 성과 측정에 유리함
- Organic Acquisition인지 판단의 방향 혼재
- SEO(Search Engine Optimization), ASO(Appstore Optimization)
- 검색어 및 핵심 키워드의 선별
- APP > "SensorTower > Appstore 최적화" 를 통한 Optimizing
- WEB >
"Blackkiwi"
- 메타데이터 입력
- 검색어 및 핵심 키워드의 선별
- SEO(Search Engine Optimization), ASO(Appstore Optimization)
- 대부분 Last click의 attribution 세팅을 가지고있음. Attribution Model을 어떤걸로 설정?
- Raw Data레벨로 확인하고 분석해야할 필요가 있음
- 요약데이터가 아니라 RawData까지 접근해야함
- 단순히 툴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, 의사결정까지의 맥락을 이해해야함. (ROAS 예시 참조)
Acquisition Summary
- 핵심 채널을 잘 관리해야함
- 채널(ex.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, ...)의 최적화와 확장이 필요함
- 정확한 트래킹
- 어트리뷰션툴에 대한 다양한 활용
2. Activation : 사용자가 서비스/제품의 핵심가치를 경험했는가
- 사용자 경험의 Funnel에서 각 단계별 전환율(ex.이탈율)을 측정/분석
(Download에서 Onboarding의 끝까지) - Funnel 분석의 요소
1) 핵심가치에 대한 Stage의 정의2) Stage별 전환율을 어떤 기준으로 측정하는지3) Cohort별로 보는지 - Funnel마다의 전환율을 확인하기 위해서, User/Browser/Mobile/세션/event 등을 기준으로 Cohort를 만들어서 분석 - ex. Mobile vs PC 고객을 따로 분석 - Event(action)와 시점을 기준으로 cohort를 만드는 경우가 많음
- 결제패턴 예시 - 하나의 제품만을 여러번 보고 결제가 1회 이뤄진 경우 - 여러 제품을 보고 그 중 일부 결제가 이루어진 경우 - Conversion Rate를 과연 뭘로해야할까? - User기준? - View기준? - Product기준? - **답이 없는 문제임!!**
- 사용자의 입장과 회사의 입장을 일치시키는 작업 필요(UX기반)
- Funnel 분석의 의의
- Stage별 Conversion의 확인
- Conversion과 유관한 선행지표를 발굴할 수 있음
- 이탈 원인 분석
- 인터뷰, 설문, 데이터분석
- Raw Data를 기반으로 Conversion User와 그렇지 않은 User의 분석을 통해 역순으로 확인 가능
- Funnel Summary
- Conversion을 통해 Global Optimization이 중요
- Stage를 명확하게 정의해야함
- 불필요한 Stage를 통해 지표를 발굴했을때 과연 의의가 있을까?
- Home Try On : Funnel을 역순으로 진행한 Service들이 존재
- ex> Warby Parker : 안경을 배송하고, 마음에 들면 결제처리 아니면 반송
- Cohort별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파악해야함
- Funnel 개선
- 개인화 : ML, DL이나 Rule 기반 추천 시스템
- UI/UX : UI의 Redesign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지 검증(ex. AB Test)
- 사용자 유도
- 다음 Funnel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것
- ex) 타겟팅을 기반으로한 푸시, 이메일, 인앱 메시지 등등
- 다음 Funnel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것
3. Retention : Activation 과정에서 A HA Moment를 꾸준히 경험하도록 하는것
- 일반적으로 재방문을 기반으로 측정
- 접속을 기준으로 꼭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볼필요 있음
- 개선효과
- 비용대비 효과가 큼
- Retention 측정 방법
- Classic Retention(= Day-N Re~)
- Day N에 서비스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여부만 지표로함
- N 일이 지나고 재방문을 했는가에 대한 Retention
- (+) 계산과 설명이 쉬움
- 짧은 주기로 반복적 사용이 중요한 서비스에 적합
- (-) Noise에 취약
- Noise를 줄이기 위해서, N의 값을 여러개로 두고, DayN Retention의 평균값을 활용
- Range Retention
- 특정 기간에 재방문한 user의 비율
- (+) 설명하기 쉬움. Day-to-Day Noise에 자유로움
- 가계부 어플리케이션처럼 특정 간격으로 주기적 사용을 하는 부분에 활용 가능
- (-) Range가 길어질수록 over-estimate됨
- Rolling Retention(이탈에 초점을 맞춤)
- 남은 user를 기준으로 계산
''' - N day뒤 서비스 사용 기록 있는 사람의 수 / 0일에 처음 서비스를 사용한 사람의 수
''' - (+) 계산이 쉬움(첫사용, 마지막 사용 날만 있으면 됨)
- (-) 이상치,Noise에 굉장히 취약
- 서비스 사용이 많지 않을 때 활용
(ex. 여행어플)
- 서비스 사용이 많지 않을 때 활용
- 남은 user를 기준으로 계산
- 약식
- Engagement=(DAU/MAU)
- 얼마나 Engage되었는지의 지표로 사용
- 하지만, DAU/MAU측정이 서비스별로 차이가있음.
- Engagement=(DAU/MAU)
- Classic Retention(= Day-N Re~)
- Retention Chart
21분까지..- Cohort별로 retention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확인하는 차트
- ex. 일별(cohort)로 기간이 지날수록 어떤 retention을 보이는지 확인
- 단순 표 뿐만아니라 차트로 표현하는것도 좋은 방법
- Activation * Retention * Revenue로 엮어서 생각
- Cohort별로 retention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확인하는 차트
- Retention의 기준
- 접속(log-in)이 유일한 기준인지?
- 클릭이나 여러 대체 지수를 활용
- 접속(log-in)이 유일한 기준인지?
- Retention 개선
- 시점을 기준으로 접근
- 초기 user retention 제어
- Activation 프로세스 점검
- 새로운 UX 개선
- 유지
- 고객과의 정기적 커뮤니케이션 플랜
- 휴면 고객 복귀 이벤트 등의 액션
- 초기 user retention 제어
- 유의점
- 지표에 매몰되지 말아야함
- 푸시/이메일/SMS자주 보내기 -> 일시적 Retention의 향상은 있겠지만 피로관리의 사이드이펙트가 존재
- 유저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일원화
- Key Feature 기준 모니터링
- 접속이라는 단순한 기준이 아닌 핵심기능 사용 이력, 결제, 방문횟수 등 핵심기준을 기준으로 모니터링
- 당장의 User의 복귀를 바랄것이 아니라, 장기적 관점에서 들어올 이유를 만드는 방법도 고려
- 축적된 가치
- 축적 데이터가 많은 경우 당연히 리텐션이 높음
- 파이가 작은입장이면 축적 가치를 이동할 수 있도록
- 습관
- 유저가 app을 습관적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고민
- etc
- 장기적 Retention의 중요성
- 하지만 현 status를 측정하고, 새로운 실험과 효과확인이 어려움
- 기간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해감
- 시기에 따라 코호트 분석을 해야함
- 외부요인(ex. 경쟁사 출현 등)
- 카테고리별 권장되는 retention의 수준이 다름
- 여행, 쇼핑, 가계부 등등 카테고리별로 차이가 있음
- 피로관리가 중요함
- AARRR에서 Activation과 함께 가장 우선적으로 개선해야하는 지수
- 장기적 Retention의 중요성
- 지표에 매몰되지 말아야함
- 시점을 기준으로 접근
4. Revenue : BM의 정의와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지표. 매출
- 전사적인 관점에서 업무를 해나가야할 필요가 있음
- Revenue 관련 지표
- ARPU (Average Revenue Per User) : Revenue/User
- 전반적 상황을 보는데 유용함
- 하지만, User와 Revenue의 구분이 어려움
- 일반적으로 Monthly기준으로 정의
- ex. MAU, ARPDAU,...
- ARPPU (Average Revenue Per Paying User) : Revenue/Paying User
- ASP (Average Selling Price) : Revenue/ 판매횟수
- Lifetime Value(유저생애가치) : User의 진입~ 이탈까지 전체활동기간동안 누적 발생되는 기대수익
- CLV= (M−c)(1−r+i) −AC
- M: 1인당 평균 매출// c: 1인당 평균 비용 // r : 고객 유지 비율 // i: 할인율 // AC : 고객 획득비용
- Lifetime Value = ARPU / Churn
- Churn : 고객 이탈비율
- 하지만, 현실에서 이러한 계산을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
- 대안?
- LTR (Lifetime Revenue)의 활용
- 비용의 계산이 어려우니 매출에 계산만을 지수로 활용
- 고객의 수는 이탈하는 여부를 판정하지않고 쭉 같은 숫자를 유지
- CAC, LTR, ROAS를 비교하면서 생각
- LTR (Lifetime Revenue)의 활용
- CLV= (M−c)(1−r+i) −AC
- ARPU (Average Revenue Per User) : Revenue/User
- Revenue의 형태
- 아이템별 매출의 합계
- 스토어별 매출의 합계
- 회원별 매출의 합계
- ...
- in 구독 서비스,
- MRR(Monthly Recurring Revenue)
- Base MRR(전월 MRR) + New MRR - Churn MRR + upgrade/downgrade MRR
- MRR(Monthly Recurring Revenue)
- 핵심사용자와 고래
- 고래 : 많은 금액을 발생시켜주는 고객
- 서비스의 영향력이 크기때문에, Operating 측면과 Revenue측면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함
- RFM 분석
- 기준을 정해서 점수로 평가
- Recency : 얼마나 최근에 결제했는지
- Frequency : 얼마나 자주 결제했는지
- Monetary : 얼마나 많은 금액을 결제했는지
- 점수의 Total 점수로 Group을 나눠서 User를 Segement
- User별로 다른 프로모션을 진행
5. Referral : Organic 유입의 한 종류. 입소문을 통한 user 확대
- 주요 지표
- Viral Coefficeint
- User * Invitation rate(초대에 참여한 사람의비율) * Invitation sent per user(초대 시 몇명씩 초대?) * conversion rate(사용 전환율) / User
- 고려사항
- 주기에 대한 고려
- Saturate 수준 고려
- 초대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이므로 타겟층에 대한 고려가 필요
- 초대받은사람이 핵심가치를 경험했는지, ...
- Viral Coefficient의 기준점은 1
-
- 1을 초과하면 그때부터 엄청난 가속이 됨
- Viral Coefficeint
- Referral 고려사항
1) 제품의 퀄리티- Viral loop는 좋은 제품이 선행조건
2) Viral channel이 잘 작동하는가 Growth의 필수조건인지에 대해서는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
3) Viral할 수 있도록 맥락의 설계 - 추천을 할 이유를 만들어줘야함
4) 초대하는사람과 초대 받는사람의 경험을 나눠서 각각 최적화해야함
5) NUX : New User Experience - 가입과 온보딩 프로세스의 최적화
- 특히, 단 한 번 겪는 경험이므로 가장 잘 설계해야함
- Viral loop는 좋은 제품이 선행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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